공동생활가정 푸른나래

 

 

가정해체 등으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을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양육하는 아동복지시설

 

 

가정해체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서 아동의 개별적인 특성에 맞추어 보호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아동복지시설입니다.

 

“푸른나래”는 저희 수도회의 아동복지시설인 “그루터기”에서의 성공적인 사례에 따라 추가적으로 설립된 시설이며, 성모님의 색감인 푸른색을 담아서 우리 아이들이 예수성심의 어머니 품 안에서 마음껏 꿈의 나래를 펼치며 자라날 수 있도록 한다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푸른나래에서는 현재 우리 아이들이 김인용 도니미코 신부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5명의 친구들이 함께 가족과 같은 사랑의 관계를 맺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소) 경남 양산시 신명동6길 19 (50532)

전화) 055-388-5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