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짙어가는 이 시간, 바쁘고 지친 마음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조용히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마르 6,31) 이번 젊은이를 위한 예수마음 피정은 세상을 치유하는 예수님의 마음을 만나고 하느님 안에서 잠시 멈추어 쉬는 시간입니다. 쉼은 멈춤이 아니라, 다시 사랑하기 위해 마음을 돌보는 시간입니다. 상처 입고 지친 우리의 마음이 하느님의 따뜻한 위로 안에서 힘을 얻고 다시 희망으로 살아갈 용기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음 안에서 쉬며 사랑의 삶을 살아갈 새로운 힘을 함께 얻는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