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창립자 탄신 200주년 준비 ‘슈발리에의 해’ 준비 회보 4월 한국어버전
쥴 슈발리에 사제를 창립자와 사부로 모시는 예수성심전교수도회, 예수성심전교수녀회, 예수성심의 어머니 딸회 등 3개 수도회 연합은 내년 창립자 탄신 200주년을 맞이하여, 올해 3월 15일 창립자 탄신 199주년 기념일을 시작으로 내년 5월 25일 예수성심의 어머니 축일까지를 “슈발리에의 해”로 선포하였습니다.
이 희년의 슈발리에의 해 기간동안 슈발리에 신부님의 삶과 업적과 말씀을 기억하고 오늘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돌아보도록 초대하고자, 준비 위원회는 짧은 묵상자료를 만들어 매월 15일 전 세계 모든 관구에서 함께 나누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