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친구를
예수님 앞으로 데려가기 위해 지붕을 엽니다.
그들의 믿음은 길을 막는 장애물보다
더 큰 희망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죄가 용서받았다”고 말씀하시며
마음의 깊은 상처를 어루만지십니다.
치유는 몸보다 먼저 영혼에서 시작됨을
드러내는 순간입니다.
일어나 걸으라는 말씀 안에 새 삶으로 초대하시는
하느님의 기쁨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공동체의 믿음에 힘입어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용서와 치유를 체험할 때
우리의 신앙은 더욱 자유롭고 성숙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