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1월 26일 루카복음 10,1-9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둘씩 파견하시며

혼자가 아니라 함께 걷게 하시는

배려의 마음을 지니셨습니다.

많은 이들이 길 잃고 지쳐 있음을 보시고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고 안타까워하셨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평화를 먼저 전하게 하시며

마음의 문이 열리기를 바라셨습니다.

아무것도 의지하지 말고

하느님께 온전히 맡기라고 하신 것은

신뢰의 초대였습니다.

병든 이들을 고치게 하신 것은

말보다 사랑으로

다가가고 싶으신 심정이었습니다.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선포는

두려움이 아닌 희망의 소식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오늘도 우리를 통해

세상에 위로와 구원을 전하고 싶어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