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마르코복음 3,31-35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찾는 어머니와 형제들 앞에서도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이들이
참된 가족임을 조용히 드러내십니다.
혈연보다 더 깊은 사랑으로
우리를 품으시는 성심의 마음입니다.
그분의 시선 안에서 우리는
이미 하느님의 자녀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 부르심은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하고 큰 희망을 줍니다.
순명으로 살아갈 때
우리는 주님의 가족 안에서 기쁨을 누립니다.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삶이
우리의 영적 성장을 이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