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마르코복음 4,1-20
예수님께서는 씨를 뿌리시는 농부처럼
인내와 희망으로
우리 마음에 말씀을 심으십니다.
길가와 돌밭가시덤불을 아시면서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모두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성심의 마음이 드러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꾸짖기보다 기다려 주시는
그 사랑 안에서 우리는 위로와 기쁨을 얻습니다.
말씀이 좋은 땅에 떨어질 수 있도록 마음을 열 때
하느님께서는 풍성한 열매를 약속하십니다.
작은 순명과 경청이
큰 변화의 시작이 됨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희망을 품고
말씀 앞에 서게 됩니다.
말씀을 듣고 새기며 살아낼 때
우리의 영혼은 성숙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