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에서 온 박사들은
별 하나에 마음을 맡기고 길을 나섭니다.
익숙함을 떠난 그 여정은
두려움보다 더 큰 갈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별은 잠시 사라지지만
그들은 멈추지 않고 다시 길을 묻습니다.
마침내 아기 예수님 앞에 이르러
가장 귀한 것을 기쁨으로 봉헌합니다.
권력 앞에서는 불안이 있었지만
주님 앞에서는 평화가 머뭅니다.
그들은 다른 길로 돌아가며
삶의 방향도 새로워집니다.
하느님을 만난 이는
더 이상 이전의 길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오늘도 용기를 내어
하느님과 함께 그 길을 걸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