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1월 6일 마르코복음 6,34-44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습니다.
그 마음에서 이미 우리의 배고픔은

당신의 일이 되었습니다.
해 질 녘의 들판에서도

예수님은 떠나지 않으시고 함께 머무르십니다.
부족한 빵 앞에서

두려움보다 신뢰를 배우게 하십니다.
당신 손에 들린 빵이 나누어질 때

우리 마음도 함께 열립니다.
배부름 속에서 우리는

하느님께서 가까이 계심을 기쁨으로 압니다.
이 만남은

우리를 더 깊은 신뢰로 자라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