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를 찬양하는 여인에게
“오히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이는 혈연이나 외적인 관계보다
말씀 안에서 이루어지는 진정한 친교를
강조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우리가 단지 듣는 데 머물지 않고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여
하느님과 일치하기를 바라십니다.
말씀을 지키는 순간,
우리는 하느님의 뜻 안에 머물며
내면의 평화와 참된 기쁨을 경험합니다.
우리의 희망은 바로 이 말씀 안에 있고,
그 말씀을 지킬 때
하느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자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