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마태오복음 28,16-20

예수님께서는 부활 후에도
제자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그들의 두려움 속으로 친히 다가오십니다.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는 약속은,
외로움 속에서도 우리를 지탱하는
희망의 근원입니다.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 하신 말씀은,
사랑의 사명을 나누는 초대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머무름이 아니라
파견으로 완성됩니다.
예수님의 임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순명과 사랑 안에 살아 있습니다.
그분의 약속을 믿을 때,
두려움은 사라지고 복음의 기쁨이 피어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걷는 오늘,
우리도 세상 속의 작은 빛으로 부름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