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께서는
불행한 사건들을 보며 남의 죄를 논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바라보십니다.
그분은 재앙보다 더 큰 문제는
회개하지 않는 완고한 마음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심판보다 자비로 이끄시는 분이십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처럼,
그분은 우리를 기다려 주시며
열매 맺을 기회를 주십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단호하면서도
한없는 인내로 가득합니다.
우리가 회개와 변화를 통해
사랑의 열매를 맺을 때,
하느님 나라의 기쁨이 우리 안에 피어납니다.
그때 우리는 그분의 자비 안에서
참된 희망과 성장을 경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