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10월 4일 루카복음 10,17-24

제자들이 기쁨에 넘쳐 돌아왔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 기쁨을 넘어서는 더 큰 기쁨,

곧 하늘에 이름이 기록된 은총을 보게 하십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제자들이 권능보다

하느님과의 친교 안에서

기쁨을 찾기를 바라십니다.
또한 겸손한 이들,

곧 어린이와 같은 마음을 가진 이들에게

하느님 나라의 신비가 드러난다고 가르치십니다.
우리의 영적 성장은 세상의 성취보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데 있습니다.
진정한 기쁨은 오직 주님께서 우리를

당신 자녀로 불러주셨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마음을 닮아 겸손히 살며,

하늘에 기록된 기쁨을 바라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