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루카복음 14,25-33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억누르려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진짜 자유가 되기 위한 길을 알려주십니다.
주님을 따라간다는 것은
단순한 호감이나 감동이 아니라,
삶의 중심을 주님께 드리는 선택입니다.
내 욕심, 체면, 관계, 소유가 아니라
주님이 나의 기준이 될 때 마음은 가벼워집니다.
우리가 내려놓는 것만큼,
주님은 더 깊은 사랑과 평화를
우리 안에 채우십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동행의 약속입니다.
오늘, 내가 꼭 쥐고 놓지 못하는 것을
주님 앞에 살며시 올려놓아 봅시다.
그 순간, 우리는 더 자유롭고 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