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12월 13일 마태오복음 17,10-1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혼란을 바라보시며,
세례자 요한 통해 이미 보내신

하느님의 위로와 진리를 깨닫게 하십니다.
그분의 말씀에는,

우리가 알아보지 못했을지라도
하느님께서 언제나 우리의 길에 예비된 은총을

보내셨다는 부드러운 위안이 담겨 있습니다.
폭행을 당했던 요한의 삶을 기억하게 하시며,
우리의 고난 또한 헛되지 않고

하느님 나라를 향한 걸음이 됨을 알려주십니다.
이 진리를 마음에 새길 때,

우리는 다시 희망을 얻고
주님의 섭리를 더 깊이 믿으며 나아가는

영적 성숙의 길 위에 서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