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12월 4일 마태오복음 7,21.24-27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입술이 아니라

마음과 삶으로 하느님 뜻을 찾기를 바라며

깊은 사랑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분의 마음은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우리가 무너지지 않기를 바라는

보호자의 마음입니다.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이가

‘반석 위에 지은 집’이 되듯

우리 안에도 굳건한 신뢰가 자라납니다.
이 믿음은 삶의 폭풍이 와도

주님께서 붙들고 계신다는 희망을 줍니다.
영적성장은 더 많은 말을 아는 데 있지 않고,

작은 것 하나라도 복음대로 살아내려는

결단에서 시작됩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느님 안에서

안전하다는 깊은 기쁨을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도 말씀을 마음의 반석으로 삼아

주님께 가까이 다가서기를 청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