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루카복음 4,1-13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40일 동안 단식하시며 유혹을 받으셨습니다.
사탄은 빵, 권력, 기적을 내세워 예수님을 시험했지만,
주님은 하느님의 말씀과 뜻에 충실하며 이를 이겨내셨습니다.
예수성심은 바로 이러한 충실함과 사랑의 원천입니다.
우리도 삶에서 여러 유혹을 받지만,
예수님의 성심을 바라볼 때 참된 힘을 얻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하느님께 대한 전적인 신뢰와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성심 안에 머물 때,
유혹을 이겨낼 은총을 받고 하느님의 뜻을 따를 수 있습니다.
예수성심을 닮아, 사랑과 겸손 안에서
하느님께 의지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