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께서는 산에 오르시어 우리를 바라보시며
세상이 주지 못하는
참된 행복의 길을 열어 주십니다.
가난하고 슬퍼하며 박해받는 이들 안에서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시작되었음을 알려 주십니다.
그분의 마음은 약한 이들을 높이시고
상처 입은 이들을 품으시는
자비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말씀 안에서 우리는 조건 없는 사랑 안에
이미 복된 존재임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주님을 신뢰할 힘을 얻습니다.
진복은 편안함이 아니라
하느님과의 깊은 친교로 이끄는 길임을 배웁니다.
겸손과 자비를 살아갈 때
우리의 영혼은 하늘 나라를 향해 자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