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금요일 마르코복음 7,31-37

예수님께서는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따로 데리고 가십니다.
그분의 마음은
군중보다 한 영혼을 향해 섬세하게 움직입니다.
손을 대시고 “에파타” 하고 말씀하시며
그의 닫힌 삶을 여십니다.
예수님의 탄식에는
인간의 고통을 함께 짊어지시는
자비가 담겨 있습니다.
그분의 권능은 단순한 기적이 아니라
관계의 회복입니다.
우리의 굳어진 마음도
그분 앞에서 열릴 수 있습니다.
말씀을 듣고 사랑을 고백하는 삶으로
우리는 영적으로 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