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루카복음 5,27ㄴ-32
예수님의 마음은
자비로 움직이는 담대함입니다.
사람들이 외면하던 세리를 먼저 바라보시고, 그의 이름을 부르십니다.
예수님께는 죄가 먼저가 아니라,
회복될 가능성이 먼저 보입니다.
의사이신 그분은 상처를 피하지 않고,
병든 자리로 걸어가십니다.
이 말씀은
스스로 의롭다 여기는 마음을 내려놓고,
은총을 필요로 하는 자리로
나오라는 초대입니다.
회개는 정죄의 두려움이 아니라,
사랑에 불린 응답임을 가르쳐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