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2월 22일 마태오복음 4,1-11

예수님의 마음은

성령 안에서 깨어 있는 고요함입니다.
광야의 배고픔 속에서도

그분은 하느님 아버지께 대한

절대적 신뢰를 선택하십니다.
유혹 앞에서 예수님은 능력을 증명하지 않고

말씀에 머무는 겸손을 지키십니다.
이 싸움은 겉으로 보이는 성공이 아니라

마음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드러냅니다.
예수님은 권력과 안전을 약속하는 길을 거절하고

십자가로 이어지는 순명을 택하십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사순의 길이 자기 단련이 아니라

사랑의 선택임을 가르쳐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