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께서는 많은 말보다
아버지를 신뢰하는 마음을 바라보십니다.
기도를 가르치시며 우리는 이미 아버지께
사랑받는 자녀임을 일깨워 주십니다.
하늘의 뜻이 먼저 이루어지기를 청할 때
마음은 조급함에서 자유로워집니다.
날마다 필요한 것을 맡길 때
우리는 오늘을 사는 은총을 배웁니다.
용서를 청하며 이웃을 용서할 때
상처는 치유의 길로 바뀝니다.
이 기도 안에서 우리는
두려움 대신 기쁨과 희망을 발견합니다.
아버지와의 친밀함이 깊어질수록
우리의 영혼은 조용히 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