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3월 18일 마태오복음 23,1-12

예수님께서 율법학자들과 바이사이들을 비판하시며,

그들의 외식과 위선을 경고하십니다.

그들은 남을 가르치고 자신을 높이려 하지만,

자신은 실천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자는 높아진다”라고 하시며

겸손의 중요성을 강조하십니다.

예수 마음의 핵심은 바로 그 겸손과 사랑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늘의 뜻을 따라 자신을 낮추시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내어주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마음을 본받아, 외적인 행동에만 치우치지 않고,

진심으로 겸손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삶 속에서 타인을 높이고,

그들의 필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바로 예수님의 마음을 닮는 길입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과 겸손을

우리의 삶 속에서 실천할 때,

진정한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