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루가복음 16,19-31

예수님은 세상에서의 부와 명예가
구원의 척도가 아님을 말씀하십니다.
부자는 고통받는 라자로를 외면했지만,
결국 그 차이는 영원한 구원의 운명을 가르게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 가진 것들로 하느님을 따르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야 함을 강조하십니다.
우리가 받은 은혜를 나누고,
가진 것을 아낌없이 나누는 것이
하느님의 뜻임을 깨닫게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느님과 이웃을 향한 진정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요구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미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우리의 목마름은 비로소 해소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