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마태오복음 21,33-43.45-46

하느님은 예언자들을 보내시어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느님의 뜻을 전하셨지만,
그들은 거부하고 상처를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느님은 자신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셨고,
그분을 통해 하느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조차도
거부당하고 배반당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배반과 거절을 겪으면서도
끝까지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순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을 알지 못할 때도
그 사랑을 전하기 위해 아픔을 감수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깨닫고,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하느님은 포도원의 주인처럼 끊임없이
우리에게 사랑을 주십니다.
우리가 그 사랑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하느님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하느님의 뜻을
거부하지 않고 순종하며,
그분의 마음을 따라 살아야 함을 깨닫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