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루가복음 15,1-3.11ㄴ-32

탕자는 하느님을 떠나 자신만의 길을 갔지만,
돌아오자 하느님은 기쁨으로 그를 맞이하십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때론 하느님의 뜻을 외면하고
자아 중심적인 길을 갈 때가 많지만,
하느님은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시며
돌아옴을 환영하십니다.
큰 아들이 불평하듯, 우리는 종종 공정함을 주장하지만,
하느님의 자비는 공정함을 넘어섭니다.
이 비유는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무한한지를 일깨워 주며,
우리가 언제든지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오기를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