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마태오복 5,17-19

예수님은 자신이 율법과 예언자들을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 이 땅에 오셨음을 뜻합니다.
예수님은 단순히 규칙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그 규칙 속에 담긴 하느님의 깊은 뜻과 사랑을 실천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하느님의 뜻을
단순히 외적인 법과 규율을 넘어서,
마음과 삶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현실 속에서 우리는
종종 율법이나 규칙을 지키는 것만으로
하느님의 뜻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진정한 순종이란
그 법을 마음속 깊이 새기고,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임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래서 하느님은 우리에게 단순히 규칙을 넘어,
그 뜻을 이해하고 실천하며
사랑을 나누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의 삶을 통해
우리는 그분의 마음을 배우고,
하느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삶을 살아가야 함을 묵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