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3월 27일 루카복음 11,14-23

예수님은

마귀를 쫓아내시며 하느님의 권능을 드러내십니다.

그분의 마음은 언제나 하느님께 대한

충실함과 온전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귀를 물리치신 것은

단지 악의 세력에 대한 승리가 아니라,

하느님 나라가

이미 임했음을 보여주시는 순간입니다.

비난하는 이들에게도 예수님은

사랑과 이해를 가지고 응답하시며,

하느님의 뜻을 알리려 하셨습니다.

우리 역시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아,

하느님 나라를 향한

믿음과 순종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느님의 뜻에 따라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명을 맡은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