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루카복음 18,9-14

바리사이는
자신을 의롭다고 자랑하며 기도하지만,
세리는 자신의 죄를 고백하며
겸손히 하느님 앞에 나아갑니다.
예수님은 세리가 의롭다고 말씀하시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겸손한 자는 높아진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마음은
항상 겸손과 회개하는 사람에게
열려 있습니다.
우리가 하느님 앞에서 교만하지 않고,
스스로를 낮추며 죄를 고백할 때,
예수님은 그 마음을 기쁘게 받으십니다.
의로움은 자랑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진심 어린 회개와 겸손에서 나온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십니다.
이 말씀을 통해 나의 마음을 돌아보며,
겸손하게
예수님 앞에 나아가야 함을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