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다해 마르코 복음 10, 28-31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버리고 당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풍성한 축복을 약속하십니다.
그러나 그 길은 세상의 논리와 반대됩니다.
주님을 따르는 것은 잃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은 사랑과 은총 안에서 새롭게 얻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모든 것을 버렸다고 말할 때,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위한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가 가진 것을 내려놓을 때, 하느님께서는 더 크고 충만한 사랑으로 채워 주십니다.
세상의 첫째가 마지막이 되고, 마지막이 첫째가 되는 역설 속에서,
예수님의 마음은 오직 우리를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당신을 온전히 믿고 따를 때, 우리는 하느님 나라의 참된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