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3월 6일 다해 루카복음 9,22-25

 

예수 성심은 우리를 위한 완전한 사랑의 증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길을 기꺼이 걸으시며,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심으로써 사랑의 정점을 보여주셨습니다.

자신을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는 말씀은 예수 성심의 길로 초대하는 부르심입니다.

세상의 욕망을 따르는 대신,

예수님의 사랑 안에 머물 때 우리는 참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 성심을 닮아 타인을 위해 희생할 때,

우리는 진정한 사랑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주님의 성심 안에서 우리의 삶도 사랑과 희생의 길로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