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3월 7일 마태오복음 9,14-15

 

예수 성심은 신랑의 사랑으로 우리를 품으십니다.

제자들이 단식하지 않는 이유는 신랑이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하시며, 사랑으로 우리의 마음을 채워 주십니다.

그러나 신랑이 우리에게서 떠나실 때,

우리는 단식하며 주님을 그리워해야 합니다.

단식은 단순한 절제가 아니라, 예수 성심을 향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우리의 단식과 희생이 예수 성심과 일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랑이신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며, 그분과 함께하는 기쁨 안에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