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은 우리가 당신을 찾으면서도
‘빵’만을 찾고 있는 마음을 아프게 바라보십니다.
그러나 그분의 시선은 꾸짖음이 아니라
더 깊은 생명으로 우리를 이끄는 사랑입니다.
썩어 없어질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향해 살기를 바라시는 그 마음.
우리의 배고픔을 넘어
우리 존재 자체를 채워주시려는 초대입니다.
이 초대에 응답할 때
우리는 단순한 만족이 아니라
참된 기쁨과 희망을 얻게 됩니다.
오늘도 예수님을 ‘이용하는 대상’이 아니라
‘믿고 함께 하는 분’으로 선택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