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요한복음 6,35-40

예수님은 “나는 생명의 빵이다” 하시며
우리를 잃지 않으려는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계십니다.
한 사람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살리고 싶으신
그 간절함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의 흔들림과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붙들어 주시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 안에서 우리는 버려지지 않는 존재라는
깊은 위로를 얻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희망은 우리의 힘이 아니라
예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도 그분께 맡겨진 삶 안에서
조용히 자라나는 영적 생명을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