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마르코복음 16,9-15

막달라 마리아에게
처음 나타나신 부활하신 예수님,
그러나 제자들은 그 기쁜 소식을 믿지 못합니다.
주님은
믿지 않는 마음과 완고함을 꾸짖으시지만,
동시에 그들에게 사명을 맡기십니다.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이는 주님의 부활이 단지 한 사건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부르심임을 말해줍니다.
믿음은 체험에서 시작되지만,
사명으로 완성됩니다.
주님은 우리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를 복음의 일꾼으로 세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