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4월 26일 요한복음 10,1-10

예수님은 우리를 향해

“나는 양들의 문이다”라고 말씀하시며

안전한 길이 되어주십니다.
길을 잃고 방황하는 우리의 마음을 아시기에

당신 안으로 들어오기를 기다리십니다.
도둑처럼 빼앗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주고 더 풍성히 주시려는 사랑입니다.
그분의 음성을 알아듣는 관계 안에서

우리는 깊은 평화를 누립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쁨은 소유가 아니라

예수님과의 친밀함에서 자라납니다.
오늘도 그분의 문을 지나며

참된 생명으로 이끄시는 은총 안에 머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