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요한복음 20,11-18

마리아 막달레나는
눈물 속에서 주님을 찾지만
처음에는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이름을 부르실 때
그녀의 마음이 열립니다.
주님은 우리를 군중이 아닌
이름으로 부르시는 분이십니다.
그 부르심 안에서 우리의 슬픔은 기쁨으로
절망은 희망으로 바뀝니다.
사랑은 깨닫게 하고
깨달음은 다시 주님께 나아가게 합니다.
오늘, 나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그 사랑 안에 머무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