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4월 9일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루카복음 24,35-48

두려움 속에 문을 닫고 있던 제자들 한가운데에

주님께서 서 계십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이 한마디가 마음의 문을 열어 줍니다.
주님은 상처 난 손과 발을 보여주시며

우리의 의심까지 품어주십니다.
그 사랑 안에서 두려움은 기쁨으로

불신은 믿음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다시 세상으로 파견되는 용기를 얻습니다.
오늘, 주님의 평화를 받아들이며

우리의 삶도 희망의 증언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