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5월 1일 요한복음 14,1-6

예수님은 불안해하는 제자들을 향해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시며

따뜻이 다독이십니다.
당신 아버지의 집에 우리를 위한 자리가

이미 마련되어 있음을 알려주시는

위로의 마음입니다.
길을 몰라 두려워하는 우리에게

당신 자신이 길이 되어 주시겠다는 사랑입니다.
진리와 생명이신 주님 안에서

우리는 길을 잃지 않을 희망을 얻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쁨은 확실한 미래가 아니라

함께 걸어주시는 주님께서 계시다는 데 있습니다.
오늘도 그분을 따라 걸으며

하느님께로 이끄시는 길 안에 머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