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요한복음 15,9-17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종이 아니라 친구라 부르시며
당신 사랑 안에 머물기를 바라십니다.
그분의 마음은
우리가 두려움보다 사랑 안에서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자주 지치고 메마르지만
주님의 사랑 안에 머물 때
다시 사람을 사랑할 힘을 얻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큰 능력보다
서로 사랑하는 작은 마음을 더 기뻐하십니다.
그 사랑 안에 머무는 사람은
오늘의 삶 속에서도
희망과 영적 성장을 천천히 이루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