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요한복음 14,7-14

예수님을 아는 것은
곧 하느님을 아는 길입니다.
그분을 통해
우리는 성부의 얼굴을 보게 됩니다.
신앙생활은 단지 교리를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살아 있는 인격이신 예수님과의 관계 안에서
자라나는 여정입니다.
그분 안에 머물 때,
우리도 그분처럼 말하고 행동할 수 있는
은총을 받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이름으로 청하는 기도는
우리를 하느님 뜻에 일치시키며,
참된 영적 성숙으로 이끌어줍니다.
예수님을 닮고자 하는 갈망이야말로
영혼의 가장 깊은 성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