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요한복음 14,21-26

예수님을 사랑하는 이는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사랑과 순종은 분리되지 않으며,
그 안에 머무는 이에게
성부와 성자는 친밀히 머무르십니다.
영적 성장은 이 사랑의 관계 안에서
하느님과 일치를 이루어가는 여정입니다.
또한,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활동하시며,
말씀을 기억나게 하시고
진리를 깨닫게 하십니다.
성령은 신앙의 교사이자 길잡이로서,
우리를 내면 깊은 곳에서 이끄십니다.
그분의 이끄심에 귀 기울일 때,
우리는 하느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지혜와 힘을 얻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