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요한복음 17,1-11ㄴ 예수님께서는 수난을 앞두신 마지막 순간에도 당신 자신보다 제자들을 먼저 마음에 품고 아버지께 기도하십니다.“아버지께서 저에게 맡기신 이들을 지켜 주십시오.”라는 예수님의 심정에는 끝까지 우리를 놓지 않으시는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우리는 때로 흔들리고 길을 잃지만 주님은 이미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는 사실이 큰 위로가 됩니다.하느님 안에 머무를 때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사랑 안에 보호받는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그 믿음 안에서 우리의 마음은 두려움보다 평화를 지침보다 다시 살아갈 힘을 얻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