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요한복음 14,27-31ㄱ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다릅니다.
이 평화는 외적인 조건이 아니라,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오는
내면의 안식입니다.
영적 성장은 이 평화를
받아들이고 지켜내는 훈련이기도 합니다.
두려움과 불안이 마음을 덮을 때,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를 다시 중심으로 이끌어줍니다.
그분의 순종과 사랑 안에서
우리는 진정한 자유를 배우게 됩니다.
주님의 평화는
우리를 성숙한 신앙으로 이끄는
은총의 열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