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5월 21일 요한복음 17,20-26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에는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라는

깊은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경쟁하고 상처 주는 관계가 아니라

사랑 안에서 서로를 품는 삶을 살기를 바라십니다.
우리의 부족함과 다름 속에서도

하느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무를 수 있다는 것이

큰 희망입니다.
혼자가 아니라

사랑 안에 연결된 존재임을 깨달을 때

마음에는 잔잔한 기쁨이 피어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끝까지 아버지 사랑 안으로 이끄신다는 믿음은

우리를 따뜻하고 깊은 사람으로 성장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