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5월 22일 요한복음 15,9-11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사랑 안에 머무르셨듯,

우리도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도록 부르심 받았습니다.

계명을 지키는 삶은 억지가 아니라,

사랑 안에서의 자유로운 순종입니다.

영적 성장은 사랑을 기억하고,

사랑 안에 머물며,

그 사랑을 실천하는 데서 깊어집니다.

예수님은 우리 안에

기쁨이 충만해지기를 원하십니다.

하느님과의 일치는 기쁨의 근원이 되며,

이 기쁨은 세상의 조건에 흔들리지 않는

참된 평화로 이어집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 머무는 것이

성숙한 신앙의 열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