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5월 22일 요한복음 21,15-19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세 번 부인했던 베드로를 꾸짖기보다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다시 사랑의 자리로 초대하십니다.
그 안에는 실패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으시는

예수님의 따뜻하고 깊은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역시 넘어지고 부족할 때가 많지만

예수님은 죄책감보다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게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과거가 아니라

다시 시작하게 하시는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희망을 품게 됩니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는 말씀은

사랑받은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라가라는

초대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