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요한복음 20,19-23 두려움에 문을 걸어 잠근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꾸짖기보다 먼저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다가오십니다.그 안에는 상처받고 두려워하는 이들을 먼저 품어 주시는 예수님의 따뜻한 심정이 담겨 있습니다.예수님은 우리의 부족함에도 숨을 불어넣으시며 다시 살아갈 힘과 용기를 주십니다.그래서 우리는 실패와 불안 속에서도 혼자가 아니라는 희망을 품게 됩니다.성령의 숨결 안에서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 때 우리는 용서하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라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