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5월 26일 마르코복음 10,28-31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따르는

제자들의 마음을 아시며

그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으십니다.
살다 보면 신앙 때문에 손해 보는 것 같고

애쓴 만큼 돌아오지 않아 지칠 때도 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너의 선택과 사랑을 내가 알고 있다.”며

조용히 위로하십니다.
하느님을 위해 내어놓은 작은 정성과 인내는

헛되지 않습니다.
그 믿음 안에서 우리는

오늘을 버틸 힘과 다시 걸어갈 희망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