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마르코복음 10,32-45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고난을 아시면서도 두려움보다 사랑으로 예루살렘으로 가십니다.제자들은 높은 자리를 꿈꾸지만 예수님의 마음은 ‘섬김’에 머물러 있습니다.우리도 현실 안에서 인정받고 싶고 편하게 살고 싶지만 사랑은 때로 손해처럼 느껴지는 길을 걷게 합니다.그럼에도 누군가를 위해 작은 친절과 배려를 선택할 때 우리는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 갑니다.“섬기러 왔다”는 예수님의 마음은 오늘 지친 우리 삶 안에서도 희망이 됩니다.작은 사랑도 헛되지 않다는 것이 우리의 기쁨입니다.